중국의 자치구.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에 의한 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 신장이라는 명칭은
건륭제에 의해 지어졌는데, 이는 새로 얻은 강토라는 뜻으로 준가얼을 멸망시키면서 얻은 영토라는 점에서 유래하였다.
역사적으로는 중앙아시아를 잇는 고대 실크로드의 요충지이자 한나라·당나라 시기 한자문명권에서 서역으로 지칭하던 지역이다.
이슬람교를 믿는 튀르크계 위구르족이 전통적으로 다수를 점했으나, 중국 건국 이후 한족의 대규모 강제·자발적 이주 정책
(1)이 밀어닥쳐 현재는 한족 인구 비율이 무려 40%에 달할 만큼 심각한 민족 갈등과 인구학적 변화를 겪고 있다.